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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前대동령, 자택앞 시민 "다시 감방으로 돌아가라" 야유
2019.03.08 13:24 입력
이명박 前대동령, 자택앞 시민 다시 감방으로 돌아가라 야유
▲뇌물·횡령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6일 항소심에서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내건 석방)으로 풀려나 서울 동부구치소를 나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기업전문 코그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석 결정을 받고 귀가한 논현동 자택 앞은 시위대나 지지자 결집 없이 한산한 모습이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돌발 상황을 대비해 병력 180여명을 자택 인근에 배치했으나 취재진 30여명과 지지자 2∼3명만이 자리한 상황에 이 전 대통령의 귀가 직후 병력을 철수했다.

법원은 주거지를 자택으로 제한하고 배우자나 직계 혈족과 그 배우자, 변호인 외에 누구도 자택에서 접견하거나 통신할 수 없다는 등의 조건을 전제로 이 전 대통령의 보석을 허가했다. 

이어 “(이 전 대통령이) 원래 당뇨를 앓는 등 건강이 좋지 않아서 늘 걱정했다”고 우려했다.

서울고등법원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5시 33분께 이 전 대통령의 자택을 찾아 보석조건을 재고지하고 관련 내용 준수에 관한 각종 서류를 전달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48분께 검은 제네시스 승용차를 타고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나와 4시 10분께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 도착했다.

구치소 수감 349일 만에 구속 상태에서 풀려난 이 전 대통령의 심경을 듣기 위해 취재진이 몰렸으나 이 전 대통령은 전혀 접촉 없이 차를 타고 곧바로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이날 오전 이 전 대통령에 대한 보석 결정을 내린 재판부는 구속 만기일이 다가오고 있어 구속 상태로 재판을 끝내기 어렵고, 구속 만기로 풀려날 경우 이 전 대통령의 주거나 접촉 대상을 제한할 수 없어 오히려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 전 대통령 측이 보석을 청구하면서 근거로 든 건강상의 문제 등은 인정되지 않았고, 병원을 주거 대상에 포함해달라는 요청도 수용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은 병원 진료를 받을 때마다 보석 변경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 전 대통령의 귀가 후 자택에는 보석조건 재고지를 위해 방문한 서울고법 관계자들의 승용차를 제외하고 차량 두 대가 드나들었다. 

오후 4시 43분께 자택 주차장으로 들어갔다가 8시 11분께 나온 은색 밴에는 여성 한 명과 남자아이 두 명이 타고 있었다. 대통령 경호처 관계자 등에 따르면 운전석에 앉은 여성은 이 전 대통령의 딸로 파악됐다. 

 

 

 

 

 

 

 

이명박 前대동령, 자택앞 시민 다시 감방으로 돌아가라 야유
 



강태훈 기자 aggressive36@naver.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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