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즐겨찾기추가  
  편집 08.21 (수) 11 : 14 전체뉴스 16,524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광고안내  고객센터  기사제보
 
 
전체보기
경제뉴스 100대기업/상장기업 중소기업뉴스 글로벌포커스 연구/특집 일반뉴스 지역뉴스 포토뉴스 동영상 전시관
 기사제보 기자신청 정기구독신청
 
 
 
 
 
영국 앤드루 왕자, 어머니 발자취 따라 대한민국 선비의 고장을 찾다!
2019.05.14 17:49 입력
영국 앤드루 왕자, 어머니 발자취 따라 대한민국 선비의 고장을 찾다!


[기업전문 코그뉴스]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가 14일(화) 안동을 방문했다.
       

경상북도는 ‘영국여왕 안동방문 20주년’을 기념해 앤드루 왕자가 도청과 하회마을, 농산물 도매시장, 봉정사, 한국국학진흥원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앤드루 왕자는 이날 오전 경북도청에 도착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도의회 의장,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사이먼스미스 주한영국대사와 함께 도청 정원에서 기념식수를 하고 안민관 1층 로비에 전시된 작품들을 관람한다.


앤드루 왕자의 안동 방문은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안동을 찾은 후 20년만이다. 당시 ‘가장 한국적인 곳을 보고 싶다’는 여왕의 뜻에 따라 안동 하회마을과 봉정사가 여왕의 방문지로 선정 되었으며, 당시 언론들은 여왕의 안동 방문을 ‘영국 신사’와 ‘한국 선비의 만남’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도청 방문을 마친 앤드루 왕자는 어머니가 방문한 발자취를 따라 여왕이 다녀가신 하회마을, 농산물 도매시장, 봉정사를 차례로 방문한다.


왕자는 하회마을 충효당에서 왕자가 다시 찾은 것을 기념해 ‘로열패밀리’가 찾은 길이라는 뜻의 「로열 웨이(The Royal Way)」표지판을 관람하고, 20년전 여왕의 생일상이 재현되는 자리에서는 여왕의 감사 메시지를 대신 낭독한다.


또한 농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해 실제 공판장의 경매현장을 관람하고 농민들을 격려한다.

 

영국 앤드루 왕자, 어머니 발자취 따라 대한민국 선비의 고장을 찾다!

 

영국 앤드루 왕자, 어머니 발자취 따라 대한민국 선비의 고장을 찾다!


이어 왕자는 봉정사로 이동해 이 곳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범종을 타종하고 대웅전을 관람한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을 가진 봉정사는 지난해 한국의 산지 승원으로 유네스코세계유산에 오른 곳으로 우리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곳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2015년 유교책판을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여 우리의 전통기록문화유산을 세계화한 곳으로 유명한 한국국학진흥원을 방문해 장판각을 관람하고 성학십도 목판인쇄를 시연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왕자의 방문은 여왕과 왕자가 대를 이어 같은 장소를 다시 찾아오는 매우 이례적인 방문”이라고 언급하며 “20년 전 여왕이 다녀간 로열 웨이(Royal Way)를 재현함으로써 안동을 국제관광지로 부각시키고 세계문화유산에 걸 맞는 경북의 역사문화가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세위 sds9988@hanmail.net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코그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크게보기작게보기프린트메일보내기스크랩
영국 앤드루 왕자, 어머니 발자취 따라 대한민국 선비의 고장을 찾다!
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밴드 네이버블로그
2019.05.14 17:49 입력


아세위 sds9988@hanmail.net
< 저작권자 © 코그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기사에 대한 의견 (0개)
 
웃는얼굴
의견쓰기
아이디 비밀번호 확인
화제의 포토
이전
  • 이국적인 열대과일 람부탄, 맛으로 친숙해지다
  • 세계 문화 다양성 주간 기념 지구촌 문화축제 ‘서울세계문화엑스포’성황리에 성료
  • 코그미디어, 해외통신원 전문가 교육생 모집
  • 마동석, 김무열 주연의 ‘악인전’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 돈암서원 ‘세계유산 최종 등재’ 힘 모은다
  • 소리꾼 황세희, 판소리 발표회 향성(香聲)
  • ‘2019 CULTURE(컬쳐) 서울세계문화엑스포’24일 개막
 고객문자상담서비스
연락처
성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