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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카페리화물선 선장, 무면허·음주운항…'광안대교 충돌 벌써 잊었나'
2019.03.08 11:48 입력
인천 카페리화물선 선장, 무면허·음주운항…'광안대교 충돌 벌써 잊었나'
▲플라잉카페리 선원을 대상으로 음주측정하는 해경/사진=인천해양경찰청 제공

[기업전문 코그뉴스] 지난달 러시아 화물선의 선장이 음주 운항에 이어 무면허 상태에서 술에 취해 대형 카페리 화물선을 운항한 50대 선장이 해경에 붙잡혔다.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방언)는 무면허 상태에 음주운항을 한 카페리화물선을 운항한 A씨(남, 50세)와 B씨(남, 59세)를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5일 밤 9시 15분경 스크류가 어망에 걸려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구조 활동 중, 선원명부상 등록된 선장과 기관장이 아닌 자격이 없는 A씨와 B씨가 승선하여 선장 및 기관장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포착했다.

특히, 면허가 없는 선주 A씨는 술 냄새가 진동하여 음주측정을 한 바 혈중 알코올 농도 0.147% 상태에서 음주운항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5천998t급 러시아 화물선의 선장이 음주 운항을 하다가 부산 광안대교와 정박 중인 요트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았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A씨가 실질적인 선장으로서 운항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라며 “여객선 및 화물선 등 인천항을 운항하는 선박에 대해 음주운항을 비롯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히 단속하겠다” 라고 말했다.

 

 

 

 

 

 

 

인천 카페리화물선 선장, 무면허·음주운항…'광안대교 충돌 벌써 잊었나'
 



강태훈 기자 aggressive36@naver.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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