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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대기업 채용인원 4.1%, 중기는 48.6% 감소돼
2019.08.20 15:17 입력


[기업전문 코그뉴스] 올 하반기 기업들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가 작년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19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상장사 2,212개 기업 중 응답한 699개 중 66.8%만 채용계획이 있었다. 채용 계획이 없다는 상장사도 11.2%나 됐다. 나머지 22.0%는 아직 확정하지 않은 상태였다.

 

예상 채용 규모는 총 44,821명으로, 지난해(47,580명)보다 5.8% 감소했다.

 

대기업의 경우 하반기 채용 계획은 전체 79.2%로, 작년(91.1%)보다 11.9% 낮았다. 채용 규모도 작년보다 4.1% 감소한 42,836명에 그쳤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대기업들의 채용 축소는 고용시장의 적신호"라고 말했다.

 

하반기 대기업 채용인원 4.1%, 중기는 48.6% 감소돼

중견·중소기업들의 사정은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중견기업 채용 예정 규모는 지난해보다 21.7% 줄어든 1천393명, 중소기업은 48.6%나 감소한 592명에 그쳤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중견·중소기업은 경기 침체 속에서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이 맞물리며 채용 규모를 극명하게 줄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인크루트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하반기 채용 시즌을 앞두고 상장사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대졸 신입사원 채용 동향 조사를 하고 있다.

 

하반기 대기업 채용인원 4.1%, 중기는 48.6% 감소돼

 

 

 



홍상수 기자 say1004@naver.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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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중견.중소기업 최저임금 인상 및 근로시간 단축 등이 맞물려"
2019.08.20 15:17 입력


홍상수 기자 say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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